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부산시교육청은 미세먼지로부터 학생과 교직원들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미세먼지 취약지역인 교통 요충지와 공단지역 학교 중 6개교 교실에 공기청정기를 시범 설치,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범 설치학교는 교통요충지 인근 개금초, 보림초, 내성중, 센텀고 등 4개교와 공단지역 감전초, 학장초 등 2개교다. 이들 학교 교실 119실에 8월 중으로 공기청정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운영은 렌탈방식으로 이뤄진다.
부산교육청은 이들 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공기청정기 설치 전과 후의 공기질 변화에 대한 체감도를 설문조사하고 그 결과에 따라 내년도에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부산교육청은 또 올해 하반기에 대기환경이 좋지 않는 지역 학교 10개교를 선정해 미세먼지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도 시범 설치한다. 또 미세먼지 예방 선도학교 10개교와 학생·교직원 대상 미세먼지 정책연구 동아리팀도 운영할 예정이다.
안연균 건강생활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공기청정기가 교실의 미세먼지 제거에 효과가 있는지 검증하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검토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미세먼지로부터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