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배출가스 조작 의혹으로 독일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독일 다임러 그룹이 유럽에서 판매한 메르세데스-벤츠 디젤 차량 300만대를 자발적으로 리콜하기로 했다.다임러는 그러나 유럽 외 지역에서의 리콜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다임러 그룹은 18일(현지 시각) 유해가스 배출 저감을 위해 전 유럽에 걸쳐 유로5와 유로6 기준 디젤 차량의 엔진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정비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임러는 2200만유로(2850억원)를 투입해 300만대에 대한 수리에 나설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다임러의 조치에 주목하고 있다. 다임러가 최근 독일 검찰로부터 배출가스 조작 가능성에 대해 수사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벤츠 측은 "수사 중인 배출가스 조작 의혹은 현재까지 별다른 혐의가 드러난 것이 없고, 이번 엔진 소프트웨어 정비와 관련성도 없다"는 입장이다.
벤츠 코리아 관계자는 "유럽에서는 이르면 다음 주부터 이러한 무상수리가 가능하다. 국내에 판매된 벤츠 유로5·6 디젤 차량은 약 10만여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