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충북 단양군은 러시아 브리야트공화국 셀렌진스키군과 우호협약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은 19일(현지시간) 셀렌진스키군에서 열린 가운데 류한우 단양군수와 슬라바 찌박자포프 셀렌진스키군수 등이 참석했다.
두 도시는 협약을 계기로 호혜·평등 원칙에 입각해 경제와 문화, 교육, 관광,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폭 넓은 교류를 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셀렌진스키군 군수 내외의 단양군 방문에 따라 이뤄졌다.
류 군수는 “단양에 단양팔경이 있듯이 셀렌진스키군 또한 다양한 관광자원과 세계 최대 담수호인 바이칼 호수가 인접해 있는 등 관광분야에서 닮은 점이 많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도시의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슬라바 찌박자포프 군수는 “작은 도시에서 한 해 94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한다는데 놀랐다”면서 “앞으로 관광은 물론 교육, 농업 등에 걸친 폭 넓은 교류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정보가 교환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셀렌진스키군은 인구 4만 6000여 명의 도시로 브랴트아 공화국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