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59억8600만 원을 마련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육성기금과 시중은행협력자금으로 나눠 중소기업육성기금은 구 예산 29억6500만 원 규모, 연리 1.8%로 운영되고, 시중은행협력자금은 시중은행과 협약을 맺어 30억2100만 원 금리의 최대 1%를 보전해준다.
중소기업육성기금과 시중은행협력자금 모두 중소기업은 최대 2억 원, 1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소상공인은 5000만 원까지 대출가능하다.
융자대상은 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 등록을 마친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인 중소기업과 5인 미만인 소상공인으로, 사업자 등록 6개월 미만인 업체는 제외된다.
융자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달 11일까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국세·납세 증명서 등을 구비해 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융자지원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숨통이 트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신청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