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지역 문화재의 정취를 밤에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광주 동구의 ‘문화재 야행 달빛걸음’이 오는 22일 광주남초등학교를 찾아간다.
동구(청장 김성환)는 22일 저녁 6시부터 광주남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달빛걸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 소외지역의 문화 향유기회를 늘리고 다양한 권역의 문화재를 활용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광주남초등학교에 위치한 시 지정 무형 제13호 문화재인 ‘화류소목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날 달빛걸음은 ▲국악인 오정해의 ‘달빛공연’ ▲지난 2015년 개봉해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암살’을 상영하는 ‘달빛영화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달빛체험’ ▲플리마켓 등으로 꾸며진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바닥에 깔고 앉을 돗자리와 담요 또는 겉옷, 약간의 간식을 준비하면 더욱 즐거운 달빛걸음이 될 것”이라며 “청명한 달빛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가 가족, 연인, 친구들과 더불어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문화센터에서는 7월 ‘달빛걸음’ 문화마실 행사로 20일 SAC ON SCREEN 사업으로 김선욱의 피아노 리타이틀이, 21일에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서울 우수공연단체 ‘춤추는 여자들’의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 공연실황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