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춘천아카펠라페스티발은 사람의 목소리로 표현하는 아름다운 음악, 아카펠라로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이다. ‘화음으로 하나 되는 세상’이라는 기치아래 어우러져 즐기는 공연, 교육 아카카펠라의 시작을 알리는, 국내 최대의 아카펠라 축제가 될 것이다. 한림대병원, 브라운5번가 등 춘천 지역 곳곳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찾아가는 공연’, 구봉산 산토리니 야외무대에서 만나는 아카펠라 ‘별빛아래 아카펠라’, 아시아 아카펠라의 요람을 꿈꾸며 많은 젊은 아카펠라 인들에게 좋은 기회와 경험이 될 ‘제2회 아시아 청소년 아카펠라대회’, 늦은 밤 아카펠라 인들과 함께 노래하며 즐기는 ‘아카펠라 산골캠프’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카펠라를 재즈와 접목하여 대중들에게 선보이는 혼성 5인조 재즈 아카펠라 그룹 ZENITH, 많은 공연과 결혼식 축가활동으로 유명한 남성 5인조 컨템포러리 아카펠라그룹 EXIT, 팝 발라드 댄스 힙합 등 잔잔하지만 과감하고 파워풀한 음악으로 다이나믹한 라이브 공연을 선사하는 남성 5인조 아카펠라 팀 D-Live가 공식초청팀으로 초청되었다. 이 세팀은 지난 8월에 열린 ‘한국아카펠라대회’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거머쥔 실력있는 팀이다. 또, 자유참가팀으로는 다양한 레퍼토리와 연령을 뛰어넘는 무대매너로 춘천에서 많은 공연을 하고 있는 아카펠라팀 모노춘천과 강원도장애인복지관 임,직원들로 구성되어 석사동이웃사랑콘서트, 봄내예술제 등 지역행사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뭉게구름이 밝고 즐거운 음악으로 청중에게 다가간다. 아카펠라를 알고, 듣는 청소년이라면 한 번쯤 도전해볼만한 ‘제2회 아시아청소년아카펠라대회’는 9월일 저녁 큰규모와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한림대학교 일송아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잎, FGA, 다카포, 기소베, 쌍투스 코러스, 허밍, 씨밀래등의 국내 청소년 아카펠라 팀과 Taiwan의 순수남성아카펠라그룹 Mr.Five가 참가하여 서로의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아카펠라만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음악도 드물다. 다른 음악처럼 따로 악기를 배울 필요도 없고 사람 몇 명만 모일 수 있다면 일반인들도 충분히 즐겁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딱닥하고 지루하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손쉽게 접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춘천아카펠라페스티발은 아카펠라 매니아들에게는 즐겁고 편안한 아카펠라 공연으로 기억될 것이고, 아카펠라를 모르던 사람들에게는 기존의 아카펠라가 아닌 편안하고 자유로운 공연으로 다가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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