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동해 최북단 어장인 저도어장의 대게 조업이 오는 21일부터 시작된다.
17일 고성군에 따르면 저도어장 대게 금어기가 20일 해제됨에 따라 21일부터 지역 어민들의 조업이 허용될 예정이다.
대게 금어기는 통상 매년 6월 1일∼11월 30일이나 저도어장에 서식하는 대게는 우리나라 해역에 서식하는 일반적인 대게와는 다른 어종(일명 너도대게)으로 확인돼 지난 2010년부터 금어기가 4월 1일∼7월 20일, 10월 1일∼11월 30일로 지정됐다.
최근 5년간 저도어장 대게 어획량은 95t으로 어획고는 14억원에 달하고 있다.
고성군에서는 조업 어선들의 월선 방지를 위해 경계 부표를 새로 설치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지난해 저도어장의 대게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인 1㎏당 2만6000원 선에서 위판·유통됐다”며 “타 지역은 대게 금어기인 만큼 저도어장 대게가 전국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