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보건소, 새해맞이 ‘칫솔 교환 주간’ 운영
서천군보건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한 달간 ‘칫솔 교환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보건소 1층 치과실을 방문해 사용하던 헌 칫솔을 제출하면 새 칫솔 1개로 교환할 수 있다.칫솔 교환은 1인당 1개로 제한된다.행사 기간 동...

조지 로메로(조지 A. 로메로)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
LA타임즈, 버라이어티 등 외신들은 16일(현지시간) 조지 로메로 감독의 별세 소식을 일제히 전했다. 매니저 크리스 로에 따르면 폐암 투병 중이었던 조지 로메로 감독은 잠든 채 숨을 거뒀다. 향년 77세.
매니저는 "조지 로메로 감독은 아내와 딸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 그는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많은 영화 유산을 남겼다"고 전했다.
고(故) 조지 로메로 감독은 영화감독이자 각본가, 편집자, 배우, 작곡가 등 수 많은 예술 분야에서 활약한 인물이다. 좀비영화감독의 일인자로 꼽히며 호러영화의 거장, 컬트영화의 귀재로 추앙받았다.
1940년 뉴욕에서 태어난 그는 14살 때부터 단편영화를 촬영했고, 1968년 데뷔작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을 통해 스타 감독으로 발돋움 했다.
특히 고 조지 로메로 감독의 좀비 3부작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시체들의 밤' '시체들의 날'은 공포 영화에 한 획을 그은 작품들로 평가된다. 또 '다크 하프' '브루저' '데이 오브 더 데드' 등 여러 영화를 연출했다.
로메르의 좀비 영화들은 상업적으로 성공했지만 문화적·역사적으로도 상당히 가치가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시리즈는 1999년 의회도서관에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