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에너지밸리위원회(위원장 김황식 전 국무총리)는 14일 서울 전력협력센터에서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윤장현 광주시장,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 구자균 LS산전 회장 등 각계 전문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에너지밸리 조성 현황, 신정부 에너지정책 발표,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협력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이 자리에서 “전라남도, 광주시와 함께 추진하는 빛가람 에너지밸리에는 지난 3월 현재까지 200개 기업이 투자협약을 체결했다”며 “이 가운데 122개 기업이 투자를 실행하고 일부 기업은 이미 제품 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한전은 위원회에서 지난 2월 개소한 ‘빛가람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65개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기업인 GE와 협력해 에너지밸리에 HVDC 융복합 클러스터를 구축키로 하는 등 국내외 기업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우기종 부지사는 자문을 통해 “도는 에너지산업육성 10개년 계획에 2025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도입 목표를 30%로 설정해 태양광, 풍력 등을 비중 있게 추진하고 있다”며 “빛가람 혁신도시를 에너지자립률 20% 목표의 ‘에너지 자립도시 시범지역’으로 조성하는 계획을 정부 및 한전 등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새 정부 에너지산업 정책에 부응하고 빛가람 혁신도시에서의 4차 산업혁명 등 기업 환경 변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황식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에너지밸리에 새 정부가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대선 공약인 한전 공대 설립을 통해 에너지밸리가 세계적 수준의 미래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의 중심지로 탈바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실리콘밸리의 스탠퍼드 대학처럼 산․학․연이 협력하는 국가 에너지밸리가 되도록 한전과 지자체, 유관기관이 공동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