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 2026년 첫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추진 방향,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후원회는 올해에도 명절맞이 꾸러미 전달 사업과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

미국의 통상 전문지가 미국의 한미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 개최 요구는 재협상이 아니라고 보도했다.
미 통상 전문 매체 '인사이드 유에스 트레이즈'(Inside U.S. Trade's)는 13일(현지시간) '미 무역대표부(USTR)는 한미FTA '재협상'(renegotiation)이 아니라, 공동위원회 개최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미 의회와 관련 업계는 한국을 화나게 할 수 있는 한미FTA의 완전한 재협상을 요구하는 것을 우려했다"며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가 한국에 공식으로 전달한 서한의 표현이 이들을 진정시켰다"고 전했다.
또 한 소식통을 인용해 "재협상이라는 단어는 한국에 '독(毒·toxic)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라이트하이저 대표는 전날 한미FTA 최고의결기구인 공동위원회 산하 특별 분과 개최를 요구했다. 이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이 끊임없이 한미 FTA 재협상을 주장하면서, USTR이 개정 대신 재협상을 요구할 예정이었다고 전했다.
결국 재협상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은 것은 한국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하는 미 의회와의 충돌을 의식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후 공동 언론발표에서 한미FTA 재협상 개시를 선언하자 의회는 사전에 어떠한 협의도 없었다며 강한 유감을 나타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