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인천부평경찰서 경비교통과 순경 김진웅 지난달 26일 우리정부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최근 파키스탄에서 발생하는 잇단 사고, 테러로 인해 수백 명의 무고한 시민들이 희생되는 등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에 깊은 애도의 뜻을 밝혔다. 터키는 최근 이드-알-피트르(라마단이 끝나는 것을 기념해 열리는 축제) 명절을 앞두고 일반시민 등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소프트 타깃 테러가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터키 자국민은 물론 해외 여행객들이 불안에 떠는 등 터키 사회 전체가 공포에 휩싸이고 있다. 나날이 테러 위협이 전 세계적으로 고조되고 있는 지금 우리나라도 테러 청정국가라고 할 수 없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달 모 대학 공학관의 교수를 대상으로 택배를 가장한 폭발물로 인해 대학교수가 2도 화상피해를 입은 사례가 있었다. 범인 역시 같은 학교 제자로 밝혀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우리 경찰에서도 테러 예방은 최근 가장 큰 이슈이다. 최근 소프트 타깃을 대상으로 하는 테러정세에 맞게 지하철역, 영화관,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은 물론 미군시설까지 전 경찰의 대테러 예방 요원화를 통해 하루에도 수회씩 점검을 하고 있고 각종 테러발생을 가정한 훈련을 매달 실시하는 등 테러 대응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테러에 대응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다. 전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수상한 사람이나 물건을 보고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의심의 눈으로 경찰 등에 신고하는 것 뿐 아니라 테러 발생 현장에서도 침착하게 노인과 아이·장애인 등 약자를 먼저 대피시킬 수 있는 그런 시민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경찰뿐 아니라 일반시민도 테러에 대응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테러상황에 대한 예방활동에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