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를 대상으로 한 ‘취업 특혜 의혹 제보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6일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 보좌관을 소환 조사한다.
서울남부지검 공안부(부장검사 강정석)는 이날 오전 10시 이 의원 보좌관 김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다고 밝혔다.
이용주 의원은 대선 당시 안철수 후보 캠프 선대위 공명선거추진단장으로,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으로부터 조작된 제보 파일을 대선을 앞둔 5월 5일 언론에 공개하기로 결정한 인물이다.
이 의원은 언론에 공개되기 전에 조작된 녹취 파일을 들어보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조작 사건 주범인 이씨와 이 전 최고위원을 소환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씨는 긴급체포된 지난달 26일부터 10일 연속, 이 전 최고위원은 지난 3일부터 사흘 연속 고강도 수사를 계속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