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는 연안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연안지킴이'를 위촉, 연안환경의 보전과·개선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나가기로 했다.
시는 5일 오전 시청에서 김동일 시장과 연안지킴이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연안지킴이는 읍면동의 추천을 받은 6명으로, 연안관리법 제33조에 의해 연안관리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해양환경을 잘 아는 어촌계원 및 주민으로 이루어졌다.
임기는 오는 2019년 7월까지 2년간 이며, 연안환경의 보전·개선을 위한 계도 및 홍보. 연안환경의 훼손행위에 관한 지도 및 관계 기관 통보. 연안의 보전 등에 관한 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건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 연안지킴이로 위촉된 위원들은 올해 하반기 해양수산부의 연안교육센터로 지정된 한국연안협회 등을 통해 효율적인 연안 보호의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연안과 해변의 오염과 훼손 행위를 상시 감시하는 체계 구축으로 보다 깨끗한 연안 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