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강원지방경찰청(청장 최종헌)은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됨에 따라 7월부터 2개월간 '피서철 교통안전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특별 교통관리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교통대책 추진기간에는 교통경찰 등 일일 근무인원 875명과 싸이카 등 장비 260대를 동원한다.
지난해 고속도로 통행량을 살펴보면 연간 전체 통행량의 약 20%가 7.8월에 집중됐고 특히 8월 둘째 주말에는 평소 주말 평균 통행량(36만7000대) 대비 약 49%가 증가한 54만6000대가 집중돼 곳곳에서 지·정체 현상을 빚기도 했다.
이와 관련 강원경찰은 혼잡이 예상되는 고속도로 6개 구간 총 72km와 주요국도 3개 구간 총 29km를 선정해 특별 소통관리를 실시하고 피서 절정기인 7월21일부터 8월15일까지 26일 동안 영동선 노선개량작업을 중단해 운전자의 불편을 최소화시킬 계획이다.
또 30일 개통되는 서울양양선을 이용하는 피서객 증가에 따른 혼잡 해소를 위해 VMS(가변형전광판)·안내입간판·우회안내전단지 등을 활용, 44호(홍천~인제~양양)·46호(양구~인제~고성)·56호(홍천~서석~양양) 국도로의 우회를 적극 유도해 통행량을 최대한 분산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