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7월 1일 저녁 7시30분 용산생활체육공원에서 ‘제2회 돗자리 야외 영화데이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에게 다양하고 색다른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돗자리 야외 영화데이트는 지난달 첫 번째 행사에서 1,000여 명의 시민들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사전행사로 저녁 7시30분부터 퀴즈 이벤트와 영화관람권 추첨 이벤트를 펼쳐 관람객들의 흥미와 즐거움을 배가시킬 계획이다.
상영작인 ‘국제시장’은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격변의 시대를 관통하며 오직 가족을 위해 살아온 우리 시대 아버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지난 2014년 개봉해 1,400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화제를 모았다.
동구 관계자는 “바닥에 깔고 앉을 돗자리와 담요 또는 겉옷, 약간의 간식을 준비하면 더욱 즐거운 영화 관람이 될 것”이라며 “이번 돗자리 영화데이트가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하는 색다른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