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서울 강남경찰서는 여직원을 성추행하고 호텔로 끌고 가려 한 혐의(강제추행·체포)로 치킨 프랜차이즈 '호식이두마리치킨'의 최호식(63) 전 회장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최 전 회장은 지난 3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 식당에서 여직원 A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일 최 전 회장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한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저녁식사 자리에서 부적절한 신체 접촉으로 최 전 회장에게 추행을 당한 후 호텔 로비에 있는 일면식이 없는 여자 3명의 도움으로 (현장을) 벗어났다"며 "(호텔 앞에서) 택시를 타고 바로 강남경찰서로 직행해 신고한 것"이라고 진술했다
A씨는 사건 발생 이틀 뒤인 5일 최 전 회장 변호인 측의 요구와 2차 피해를 우려해 고소를 취하했지만 경찰은 성범죄의 경우 피해자가 고소를 해야만 수사할 수 있는 친고죄가 아님에 따라 최 전 회장에 대한 수사를 계속 진행했다.
경찰은 지난 23일 최 전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은 "동종 전과가 없고, 피해자와 합의해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참작해야 한다"며 영장을 반려하고 불구속 수사하도록 지휘했다.
이후 경찰은 불구속 상태로 보강 수사를 거쳐 사건을 검찰로 넘기기로 했다.
사건이 불거진 후 최 전 회장은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회장직에서 물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