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대구경북이 심각한 위기다. 정치적 변방이 되고 있다. 지역출신 대통령과 정권에 너무 의존한 나머지 온실 속의 화초처럼 나약해 졌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6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민선6기 3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대구경북의 대변신이 절박한 상황”이라며 “새로운 정치적 리더십을 형성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내년 지방선거 출마에 대해서는 “남은 임기 1년을 새로운 10년을 준비한다는 생각으로 나가겠다”고 말해 사실상 대구시장직 재선 도전 의지를 내비췄다.
그러면서 차기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는 지방분권과 지역주도 성장 선도, 대구경북 단일경제공동체 구축, 4차 산업혁명 선도하는 산업구조혁신 등에 나서야 한다고 전했다.
권 시장은 임기 중 잘한 부분에 대해서는 “미래형자동차 등 산업구조혁신의 싹을 틔운 것”을, 아쉬운 점은 “청년 일자리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을 들었다.
전임 시장 때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 “10년, 20년 앞을 내다보고 변화와 혁신의 씨앗을 뿌리고 희망의 싹을 틔웠다”고 자평했다.
대구취수원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이낙연 총리가 지역 간의 논의가 더 필요하다고 했지만 구미와 대구간의 더 깊은 대화, 정부의 조정이 합해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권 시장은 마지막으로 “남은 1년 대구경북의 미래비전과 전략을 새롭게 짜겠다“며 ”변화와 혁신의 길에 시민들도 마음을 모아 함께 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