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충남 부여에 국내 첫 스마트 원예단지가 들어선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사상 처음으로 실시한 스마트 원예단지 공모 사업에 부여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농식품부 스마트 원예단지 공모는 소규모로 산재한 시설원예 경영체를 집적화·규모화 해 공동으로 물류시설을 이용하고 출하토록 함으로써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국내·외 시장에 안정적인 고품질 농산물 공급과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전국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부여군 규암면 합송리에 건립 예정인 스마트 원예단지는 20㏊로, 축구장(7140㎡) 28개와 맞먹는 규모다. 조성 사업비는 2년 간 100억 원(국비 70%)으로, 부지 정리와 용수·전기·도로 등 기반시설 조성 비용으로 사용된다. 스마트 원예단지 내 시설은 자동 또는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인공지능(AI)과 클라우딩 서비스 스마트팜 기술이 적용돼 생산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오는 2019년 스마트 원예단지가 본격 운영되면, 파프리카 50%, 토마토 40%, 딸기 60%, 기타 30% 이상을 의무적으로 수출토록 해 우리 농산물의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한 농가 소득 향상은 물론, 과잉 생산에 따른 가격 하락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국내 첫 스마트 원예단지를 통해 시설원예 농가 규모화·조직화로 시장 교섭력을 확보하고, 추후 교육·체험·관광 등의 인프라를 구축해 부여 스마트 원예단지를 전국 시설원예의 랜드마크로 발전시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 단지는 이와 함께 농업 분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자율적 수급 조절로 농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입주경영체들로 하여금 스마트 원예단 조성 추진단을 구성토록 하고, 농식품부에 사업 계획서를 제출했다. 농식품부는 사업성과 부지 선정 적정성, 계획의 타당성 등 6개 항목에 걸쳐 현장 평가 등을 실시, 이번에 사업 대상을 최종 선정·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