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최악의 가뭄이 이어지는 충남 서북부지역에서 '저수율 0%'의 기능 상실 저수지가 계속 늘면서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24일 한국농어촌공사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서산·태안 35개 저수지 평균 저수율이 11.3%로 집계됐다.
저수율이 0%인 저수지도 3개나 된다.
저수용량 1억2천만t의 초대형 담수호인 대호호는 전남 여수, 울산과 함께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인 대산석유화학단지에 하루 10만t의 공업용수를 공급해 왔지만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바닥을 완전히 드러냈다.
대산석유화학단지는 현재 당진 석문호와 아산공업용수 등을 통해 20만t의 공업용수를 공급받고 있다.
서산시 해미면에 있는 산수저수지도 바닥을 완전히 드러내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저수지 기능을 상실한 상태다.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저수지 물을 조금씩 나눠 꼭 필요한 농경지에 공급하거나 대형관정 개발 등을 통해 물을 대는 방식으로 가뭄을 이겨내고 있다"며 "다음 주까지 비가 오지 않으면 저수지 물도 바닥나 영농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