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는 지난 3월 17일 오후 3시,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소재 협회 교육장에서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돕는 필수 인력인 활동지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

충북 옥천경찰서(서장 류재화)가 경찰관 음주운전 제로화 1500일을 달성했다.
23일 옥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13년 5월 15일부터 경찰관들의 음주운전 안 하기 운동에 나서 이날까지 1500일 동안 단 한 건의 음주 교통 사고나 음주운전 적발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한 경찰관이 옥천에서 대리운전 기사를 불러 대전의 집 근처까지 간 뒤 아파트 주차장에 직접 차를 세우려다 사고를 낸 게 이 경찰서 직원들 사이에 일어난 마지막 음주 사고였다.
옥천경찰서는 이후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가상 체험과 출퇴근 지문인식 체크 때 음주운전 경각심 고취를 위한 음성 현출 등 음주사고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했다.
4년이 넘는 기간 김충환, 이상수, 이광숙, 이우범 전 서장과 현 류 서장 등 5명의 서장이 직접 경찰관들의 음주운전 근절에 공을 들였다.
이 결과 옥천경찰서는 1500일 동안 경찰관 음주운전 제로화에 성공하며 군민의 신뢰를 얻게 됐다.
옥천경찰서는 23일 이를 기념해 경찰서 출입문 앞에서 조촐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류 서장은 “경찰관 음주운전 제로화 1500일 달성은 특정인의 결실이 아닌 전 직원의 노력으로 이룬 소중한 결과”라며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경찰상을 세워나가도록 계속해서 음주운전 안 하기 등 모범을 보이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