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과학기술원(UNIST·총장 정무영)과 국립환경과학원, 국립기상과학원은 22일~23일 이틀간 UNIST에서 '황사·미세먼지 협업강화를 위한 공동워크숍'을 갖고, 대기질 개선 연구 역량 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세 기관은 황사와 미세먼지 예측 관련 기술을 공유하고, 대기질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방안을 함께 찾는다. 또 미세먼지와 황사 예보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모델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송창은 UNIST 도시환경공학부 교수와 대학원생, 김정수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 류상범 국립기상과학원 환경기상연구과장 등 세 기관 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를 주관한 송창은 UNIST 도시환경공학부 교수는 "이번 기회에 정부연구기관과 대학이 역량들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며 "각 기관의 장점을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논의하는 자리였으며, 앞으로 협업하면서 대기질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을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