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전남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관 연계 복지 활성화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전라남도는 22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읍면동 이통장, 자원봉사자 등이 중심이 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남지역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지역대회는 시군과 읍면동 협의체 위원들에게 사회복지전달체계 개편에 따른 협의체 역할을 소개하고, 협의체 운영 우수사례 공유·확산으로 민관 연계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서 김헌 보건복지인력개발원의 박사는 2018년까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전면 시행에 따른 사회복지 환경 변화와 협의체 역할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 순천시 삼산동과 보성군 벌교읍에서 추진하는 협의체 특화사업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시군, 읍면동의 사회보장 관련 기관·법인·단체·시설 대표자, 전문가, 이통장, 부녀회장,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다. 이들 협의체는 2005년부터 설치돼 현재 22개 시군 297개 읍면동에서 4천995명이 참여해 지역의 복지문제를 논의‧해결하고 복지 사각에 있는 어려운 가구를 발굴‧지원하는 등 촘촘한 복지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25억 원의 민간자원을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2만 7천 가구에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현숙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설치에 따른 사회복지 전달체계 개편으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고 지역사회보호체계를 구축하는 구심점으로서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