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본부장 이기환)는 오는 7월 6일까지 2층 송만갑실에서 농부화가 김순복의 ‘참기름처럼 고소한 그림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동부지역본부가 실질적인 제2청사로서 기능과 역할을 하고 청사 회의실을 문화갤러리로 운영함으로써 지역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순복 농부화가는 해남에서 단호박, 양파 등 친환경 밭농사를 짓고 있으며 환갑을 앞두고 있다. 전시회에서는 낮에 농사일을 하면서도 밤에 틈틈이 그린 색연필화 80점을 선보인다.
김순복 농부화가의 그림에는 이야기가 있다. 하루 종일 함께 일하는 동네 아낙들이 어느새 그림 속으로 들어와 일도 하고 낮잠도 자고 수다를 떨고 있다.
관람객들은 ‘우리 일상을 정감있고 포근하게 잘 표현했다’, ‘늦게라도 소원을 이룬 농부화가의 꿈을 응원한다’, ‘애들 데리고 다시 오고 싶다’, ‘그림 속에서 또 다른 나의 모습을 찾을 수 있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행사가 함께 펼쳐진다. 21일 국공립어린이집 원생과 교사 등 40여 명이 단체 관람하고 작가 그림 따라 그리기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23일에는 김순복 농부화가와 작품 기획자인 해남 행촌미술관의 이승미 관장을 초청해 ‘작가와의 대화’를 개최한다. 작가와의 대화에서는 나만의 그림 감상법과 그림 해설을 통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높이고, 농부화가의 삶과 예술 이야기를 나누며 참석자들과 대화를 통한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이기환 본부장은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아와 작은 도청이 여기에 있다는 것도 알고 재미있고 진솔한 그림도 보고 차 한잔 나눌 수 있는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