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수 씨의 목칠공예 ‘백제궁의 풍경소리’ 대상 수상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전통기술의 전승보전과 창의적인 공예품 발굴육성 등을 위해 개최한 제23회 공주시 공예품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예품경진대회에는 지역 공예업체, 일반인, 공주대학교 학생 등 많은 공예인들이 참여했으며 도자, 금속, 목칠,
섬유 등 4개 분야에서 총 77개 작품이 출품됐다. 출품작품은 분야별로 보면 도자분야가 47개 작품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목칠 20개, 금속 8개, 섬유 2개순이다. 출품자별로 보면, 공예업자 및 일반인이 28점을, 공주대학교 학생이
49점을 출품해 공주 공예문화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그루디자인연구소 이종수
씨(49세, 남)가 무령왕 금제관식 등 백제의 문양으로 디자인 한 블루투스 스피커 ‘백제궁의 풍경소리’가 작품성과 실용성, 상품화 가능성 등
모든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금상에는 Arte fact 최산(33세, 남) 씨의
‘기상’이 금상을 차지했으며, 은상 2명(황명식, 이성용), 동상 4명, 장려상 6명, 특선 10명, 입선 10명 등 총 34명이 입상의 영광을
누렸다. 이번 공예품 경진대회의 입상작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고마 2층 카페테리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문의처 : 문화관광과 관광정책팀 (☏041-840-8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