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전라남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형선)는 20일 강진국민체육센터에서 여성단체 회원들이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을 다짐하는 제13회 전라남도 여성단체 화합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한 도의원, 도 및 시군 여성단체 회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개회식, 2부 친선게임 및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우기종 정무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여성단체는 여성의 권익 신장과 사회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전남 발전에 기여하고, 각종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불어넣어왔다”며 “여성이 안심하고 마음껏 능력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여성의 지위 향상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애써온 여성지도자들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형선 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여성 권익 신장과 지위 향상 및 실질적 양성평등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한국여성단체협의회와 네트워크를 활발하게 교류하면서 역량 강화를 통해 여성의 사회 참여 및 정치 참여를 확대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여성단체협의회는 한국자유총연맹, 전라남도새마을부녀회 등 15개 단체, 25만 명의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화합 한마당은 2005년부터 시작해 13회째 개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