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19일 논평을 내고 "문재인 대통령이 고리1호기 영구정지 기념식에서 탈핵 시대를 선언한 가운데 박근혜 정부가 '예비 타당성 없음'이라는 이유로 백지화했던 '원전해체기술연구센터' 설립이 다시 뜨거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열린 고리1호기 영구정지 기념식에서 '탈핵시대'를 선언한 가운데 지난 박근혜 정부가 '예비 타당성 없음'이라는 이유로 백지화시켰던 '원전해체기술연구센터' 설립이 다시 뜨거운 쟁점으로 떠올랐다.
문 대통령은 이날 "향후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탈핵 로드맵'을 마련하겠다"면서 "또한 원전 해체 기술력 확보를 위해 동남권 지역에 관련 연구소를 설립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이 같은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에 환영과 지지를 표하며, 월성1호기의 빠른 폐쇄를 촉구했다.
특히 "이미 지난 18대 대선 때부터 원자로 폐로 관련 실증 연구단지 기반 조성 공약을 당시 후보였던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했으며, 경북지역 공약으로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