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농업 해외연수 추진
서천군은 오는 3월 25일까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여성농업인 선진농업 해외연수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선진 농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는 약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농업·스마...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송귀)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으로부터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 제2017-4호’로 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은 ‘농수산생명자원의 보존․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내외 산림생명자원의 조사․수집․증식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토록 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이 지정한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804개 수종과 버섯균주 328가지 등의 식물자원을 보존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관리 인력 및 시설 등 관련법에 따른 기준을 충족해 이번에 지정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3년간 산림생명자원 분석․평가 등 체계적인 연구와 보존․관리 기술개발 및 이용 촉진에 관련된 위탁사업 등의 국고 지원을 받게 됐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앞으로 국비 등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산림자원의 다양성 확보 및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 등 전남지역 고유 산림자원의 보존․관리는 물론 개발연구를 통한 산업화 기반 구축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산림청에서 ‘새 정부 산림종자산업 발전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산림생명자원 활성화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이러한 정세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전남지역 고유 산림자원의 보존․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오송귀 소장은 “올해 하반기부터 이행될 나고야의정서 등 국제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전남의 경제적 경쟁력을 갖기 위해 산림자원의 다양성 확보와 산업화 연구 등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으로서 책임 및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고야의정서는 생물자원(유전자원)의 이용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익을 이용자와 제공 국가가 공평하게 공유하기 위한 국제협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