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재)전남인재육성재단은 2017년 상반기 장학생 481명을 선발, 19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올해는 성적 우수자 등 인재 장학생 109명, 희망키움 등 복지 장학생 134명, 다자녀 학생 93명 등에게 모두 3억 6천2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특히 전남도시가스㈜(대표 태재광)가 1억 원, ㈜해양도시가스(대표 김형순)가 6천만 원을 지급했다. 이들 기업은 2015년부터 매년 전남인재육성재단을 통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김갑섭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이날 장학생들에게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끈기 있게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마부작침(磨斧作針)’이라는 말이 있다”며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정진(精進)해 반드시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인재육성재단은 도농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의 능력 있는 인재를 발굴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장학사업을 목적으로 2008년 설립됐다.
도민과 출향 향우, 기업 등 각계각층의 참여를 통해 지금까지 520억 원의 기금을 조성, 1만 1천791명의 학생에게 100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