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위메프는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육아 휴직 제도를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위메프는 전체 직원 중 여성직원은 54%를 차지한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29.7세로, 미혼 비율은 86%에 달한다.
위메프는 앞으로 미혼 직원 특히 여성들의 결혼 및 임신 등 일신 상의 변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돼,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새로운 육아 휴직제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같은 육아 휴직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게 됐다.
앞으로 위메프 임직원들은 육아 휴직 신청 시 회사 측이 제공하는 통상임금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 지원받게 되며, 기존 정부 지원금(40%)에 더해, 최대 12개월까지 60% 수준의 육아 휴직 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위메프는 기존에도 법이 정하는 3개월 유급 출산휴가보다 많은 100일의 유급 휴가를 제공 중이다. 배우자 출산휴가도 법이 정한 3일보다 많은 5일의 유급휴가를 보장하고 있다.
이번 제도는 고용형태와 무관하게 위메프 전체 직원 12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기존 육아 휴직자까지 모두 적용 대상으로 해 남은 휴직 기간 동안 지원한다.
천준범 경영지원센터장은 "결혼과 출산을 앞둔 임직원의 비중이 높은 회사의 특성을 고려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는 육아 휴직 제도를 우선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각종 제도의 적극적 개선을 통해,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