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반도기자연대&옹진군연흥면이장단과 상호발전을 위한 MOU체결식이 지난 6월 9일(금) 오후 6시경 영흥면 하늘가든에서 ‘한기연(회장 김광수)‘, ’영흥면이장단(회장 임선철)‘상호발전을 위한 MOU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영흥면이장단13인 대표인 임선철회장은 “(사)한반도기자연대와 손을잡고 어려운 농‧어촌경제에 도움이 되고자 나서준 ‘한기연’기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한기연’ 고문으로 있는 백칠성(도민일보국장)은 “오랜만에 옹진군 영흥면을 방문하여 감회가 새롭고 영흥면의 발전상을 보니 흐믓하다고 말하며”, “영흥면 각 이장단(13개)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영흥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보고 우리 ‘한기연’에서도 영흥면이 더욱발전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