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경남도는 올해 '아제르바이잔 바쿠 조선해양 무역사절단' 파견에 참가할 업체를 5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무역사절단은 9월 4일부터 8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경남도에 따르면 아제르바이잔은 전체 GDP(국내총생산)의 45%를 차지하는 석유산업 의존도를 벗어나기 위해 국가 주도로 해운업 및 해양 인프라 산업 개발을 추진 중이다. 최근 유럽산 기자재 수입 위주에서 가격 경쟁력이 있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동남아 지역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어 국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시장 개척이 필요한 지역으로 분석된다.
무역사절단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수출 중소기업이면 참여 가능하다.
경남도는 신청 업체 제품의 시장성, 국제인증 보유 현황 등 수출기반 준비 정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출 유망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현지 상담장 임차료, 편도항공료(1인1사), 통역비 50%를 지원한다.
김신호 경남도 국제통상과장은 "경남도내 조선해양 관련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수출 중소기업들이 이번 무역사절단 참가를 계기로 아제르바이잔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향후 조선해양 시장에 대한 전략적 접근 방안을 모색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증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