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강원랜드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문제를 논의하는 ‘일자리창출 TF(태스크포스)’를 발족했다고 4일 발표했다. 부사장 직속 기구로 설립된 TF는 1600여 명의 강원랜드 협력업체 직원을 직접 고용할 때 발생하는 문제점 등을 파악하고 해법을 마련하는 업무를 맡는다.
기획본부장이 팀장, 인사지원실장이 부팀장을 맡고 경영기획팀, 협력사상생팀, 인사팀, 직원행복팀 등 관련 부서도 참여한다. 강원랜드는 대부분 협력업체가 지역주민 다수가 주주로 참여해 설립된 ‘주민주식회사’란 점을 감안해 TF 운영에 지역사회 이해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또 기존 정규직 직원의 인사·급여 정책에도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강원랜드 노동조합 의견도 반영할 방침이다.
강원랜드는 정규직 전환 문제와 별도로 지역 경제 회생과 관광산업 진흥을 위해 벌이는 ‘좋은 마을 만들기’ ‘협동조합을 기반으로 하는 항노화 천연식물 단지 조성’ 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함승희 강원랜드 대표이사는 “새 정부가 대선공약에서 밝힌 정책의지를 계기로 폐광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실현하는 모범적인 공기업으로서의 강원랜드 위상확립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