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신속 행정’ 읍면 민원실 한시임기제 공무원 배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행정 인력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읍면 민원실에 ‘한시임기제 공무원’을 배치한다고 16일 밝혔다.한시임기제 공무원은 휴직이나 30일 이상 병가 등을 실시하는 공무원의 업무를 대행하기 위해 최대 1년 6개월의 범위에서 채용하는 임기제 공무원이다.울주군은 육아휴직과 병가 등...


인천시 계양구 사회적경제기업인,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다양한 주체들이 모여서 구성된 ‘계양구 사회적경제협의회’가 지난 31일 계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계양구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활발한 교류와 소통을 통해 지역 내 소득양극화, 빈곤 등 사회적 문제 해결 및 경제적 이익을 도모하고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총 18차례의 간담회 및 워크숍 등을 통해 협의회 출범을 준비해왔다.
창립총회에서 협의회 초대회장으로 사회적기업(주)계양구재활용센터 이준모 대표가 선출되었으며, 창립식에서는 비전선원문 발표,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와 업무협약체결, 후원금 전달식, 계양구 우수사회적기업의 사례발표 등 지역사회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 내고 지역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짐하는 여러 행사가 같이 진행됐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지역 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소득양극화, 사회경제적 불평등 해소라는 사회적 목적 실현에 가치를 두고, 지역민들의 일자리 창출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재화 및 서비스를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이다.
이날 창립식에 참석한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이번 창립식을 계기로 계양구 사회적경제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새로운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사회적 경제 민관협의체 구성을 통해 효과적인 거버넌스 행정 추구,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 등 많은 과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여 더욱 건실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