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북한이 신종 해킹수법인 ‘물웅덩이(watering hole)’ 방식으로 한국에 해킹 공격을 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 지난 2월부터 3개월 간 한국 정보와 관련된 단체들의 웹 사이트에 대한 해킹 공격이 감지됐으며, 이는 북한의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공격에는 물웅덩이 방식이라는 새로운 수법이 발견됐다. 물웅덩이 방식은 사자가 물웅덩이에 매복해 먹잇감을 기다리듯, 공격 대상이 평소 자주 방문하는 홈페이지에 미리 악성 코드를 심어둔 다음 당사자가 접속하기를 기다리는 수법이다. WSJ에 따르면 북한의 해킹그룹은 외국 은행, 기업을 담당하는 A팀, 대남 해킹에 주력하는 B팀, 이메일 발송, 정보 수집 등을 담당하는 C팀으로 나뉘는데, 이번 공격은 B팀이 주도한 것으로 파악된다. 워너크라이 공격은 라자루스로 불리는 A팀이 수행한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WSJ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문제를 일으킨 랜섬웨어 공격의 배후에 북한이 있다는 증거들이 나오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사설을 싣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