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전남지역 2017년 개별 토지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6.19% 올라 전국 평균 상승률(5.34%)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는 2017년 1월 1일 기준 개별 토지가격을 31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 토지는 460만 필지로 나노산단 연구개발 특구 지정, 국제해조류박람회, 산업단지 조성, SOC 확충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조사해 가격 평가와 함께 감정평가사 검증, 소유자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결정됐다.
시군별로는 장성 14.50%, 구례 11.43%, 담양 10.81%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주요 상승 원인은 장성의 경우 나노산단 연구개발 특구 지정, 구례는 자연드림파크 2단지 및 지리산역사문화체험단지 조성, 담양은 첨단문화복합단지 및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의 사회기반시설 확충 등이다.
다만 목포는 원도심 지역의 인구 정체, 노령화 및 기반시설 미비로 거래량이 저조하는 등 상승률이 1.28%로 낮았다.
전남 지역 최고 지가는 1㎡당 386만 원인 순천시 연향중앙상가길 16 상업용 대지다. 최저 지가는 1㎡당 120원인 진도 조도면 가사도리 산287로 조사됐다.
개별공시지가는 전라남도와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별토지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도청 토지관리과와 시군 민원실로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과종 과세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과 토지 정책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윤영진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개발지역 여건 반영, 지역 간 불균형지역, 현실과 맞지 않은 지가의 현실화 등에 중점을 두고 가격을 산정했고 공정하고 합리적 가격을 산정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