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전라남도가 집중호우로 산사태 위험이 높아지는 계절을 맞아 오는 10월 15일까지 ‘산사태예방대책상황실’을 가동, 여름철 산림재난으로부터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폭우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는 추세를 감안, 전라남도는 산사태 취약지역, 생활권 주변 임도, 산림 휴양시설 등 피해 발생 시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점 관리키로 했다.
집중호우 시 산사태 위험지역 주민에게 문자 메시지를 긴급 전파하고,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체계를 구축하며, 피해 발생 시 긴급 조사 및 복구체계를 마련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중점관리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역 1천974개소, 생활권 주변 임도 112개소, 산림휴양시설 등 총 2천148개소다. 각 시군 산림부서 공무원, 산사태현장예방단 40명, 임도관리원 46명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순찰을 수행하고 위험 요인을 제거해 산사태 등 산림재해 피해를 사전 차단키로 했다.
특히 신규로 산사태 발생이 우려되는 302개소에 대해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을 6월 초까지, 생활권 산사태 취약지역 사방사업은 우기가 시작되는 6월 말 이전까지 사방댐 등 사방사업을 마무리해 산사태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한 시군, 산림조합, 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계속 유지하면서 신속한 대응 및 상황관리, 인명 구조 및 피해 복구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할 방침이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산림재해는 생명과 재산 피해가 우려되므로 사전 예방을 철저히 해야 한다”며 “주민들도 집 주변의 축대와 배수로 등을 잘 살피고 정비해 산사태를 사전에 예방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