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 보령해경, 오천어촌계와 함께 오천항해상 방제 훈련장면
보령해양경비안전서(서장 조석태)는 소규모 항·포구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해 19일 보령시 오천항 일원에서 오천어촌계 국민방제대원들과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방제훈련은 보령해경 해양오염방제과· 국민방제대·자율방제대원 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항·포구 접안 선박에서의 기름유출 사고를 가정해 사고선 주변에 오일펜스를 설치하여 기름의 확산을 차단하고, 유회수기를 이용해 기름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보령해경 현충국 해양오염방제과장은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해 초동방제과정을 숙달하고자 가상훈련을 했는데 참가자들이 실제상황에 임한다는 자세로 적극 참여 해 잘 마무리 됐다.”며 사고대응에 만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방제대는 소형 항포구의 취약한 방제여건을 개선하고자 해경에서 모집한 어민 중심의 자율 방제조직으로 보령지역에는 5개소, 총 86명의 방제대원이 가입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