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보령시는 올해도 고온 건조한 날씨가 지속돼 갈색날개매미충과 꽃매미 등 외래 돌발해충이 확산될 것으로 내다보고, 과수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일제 방제기간을 운영한다.
외래 돌발해충은 과수와 밭작물을 흡즙하고 배설물로 인한 그을음 병의 유발로 농작물의 상품성을 저하시키는 해충으로 보령지역은 지난해 사과 ․ 배 과수농가에서 92ha 농경지에 피해를 입었다.
갈색날개매미충은 농작물의 1년생 가지에 산란해 작물을 고사시키고 과수 그을음병 유발하고 있고, 최근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미국선녀벌레는 원산지가 북미대륙으로 어린벌레는 잎을 갉아먹고 성충은 흡즙으로 피해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시 농업기술센터는 외래 돌발해충이 부화가 90%이상 진행되는 약충기인 오는 30일부터 내달 6일까지 산림 연접지 주변 과수농가의 일제 방제로 피해를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것이다.
황동화 소장은 “돌발해충을 적기에 방제하지 않으면 농작물의 수량감소와 품질저하로 이어진다”며,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농업인,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문의: 농업기술센터(930-3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