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결핵 없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목표로 잠복결핵감염 검사에 나선다.
잠복결핵은 결핵균이 잠복하고 있어 결핵의 증상이 없는 상태로 검사를 통해 발견 후 치료하게 되면 95%까지 발병을 예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지역 10개 병원에서 종사하는 582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다.
이어 6~7월 중에는 고등학생 2473명, 8월에는 34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244명, 11월에는 105개 어린이집 종사자 667명을 검사한다.
시는 검사결과 결핵 양성 반응이 나타날 경우 지정병원과 보건소를 통해 치료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결핵 발병률과 사망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가장 높다”며 “잠복결핵치료 등 선제적 관리로 결핵 없는 여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