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유적지를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를 배우는 ‘승리의 바다, 백성의 바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문화재청의 생생문화재로 선정돼 올해 첫 시행된다.
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초등학생, 중학생, 시민, 관광객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재 탐방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주제는 3개로 ‘방비하라, 1592’, ‘달빛 일렁이는 여수밤바다’, ‘꿈꾸는 승리의 바다’다.
‘방비하라, 1592’는 초등학생을 위한 주제다. 진남관, 통제이공수군대첩비, 타루비 등 탐방과 거북선모형 만들기, 조선시대 신호체계 봉수 신호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 20일 첫 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다음 일정은 오는 27일과 다음달 10일 예정돼있다.
두 번째 주제인 ‘달빛 일렁이는 여수밤바다’는 일반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다. 일정은 다음달 5일과 오는 8월 10일이다. 참여자들은 중요민속문화재 제224호인 연등동벅수를 주제로 석고방향제, 한지등, 전통책을 만들어보고 보물 제1288호 여수 타루비 탁본, 단청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세 번째 주제는 오는 9월 15일, 29일, 10월 20일, 11월 3일 총 4차례 진행된다. ‘꿈꾸는 승리의 바다’는 중학생들에게 문화재 보수, 보존, 학예연구 등 역사․문화유산 관련 진로탐색을 돕는다.
각 회당 참여인원은 35명 내외로 (재)나라문화연구원(061-686-8081)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모집에 따라 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문화재의 가치를 재발견 할 수 있는 생생문화재 사업에 많은 청소년들과 시민들의 관심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유산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