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전국 최대 울금 주산지인 진도군이 울금을 주제로 한 산업 특구 지정 추진에 나선다.
군은 진도울금 산업특구 계획을 수립, 5월말경에 중소기업청에 특구 지정을 신청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진도읍을 중심으로 328,022㎡이며, 총 사업비 121억5,000만원을 투입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특화사업을 추진, 울금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진도울금 산업특구는 ▲울금산업 기반 혁신화 ▲울금 경쟁력 강화 및 고부가기화 ▲울금 브랜드 마케팅 강화 ▲울금 융·복합산업 활성화 등의 특화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저온저장·제조가공 등 울금시설 현대화 ▲울금 재배/수확 기계화 ▲울금 기업 육성 ▲울금 홍보관 구축 ▲울금 축제 개최▲울금타운 조성 ▲울금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진도울금 산업특구 지정으로 진도울금의 생산·가공·유통 판매 활성화와 체험 관광을 연계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진도군은 지난 최근 주민공청회를 개최해 농민, 농협 등 관계당국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전국 생산량의 86%를 차지하는 진도울금은 591농가가 189ha에서 3,118톤을 생산, 연간 71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지난 2015년 국내 최초로 지리적 표시 제95호 등록되어 우수성이 입증된바 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울금산업 특구로 지정되면 관계 법령의 적용이 완화된다”며 “체험 관광 등 6차 산업화로 진도울금을 명품화로 시켜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