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풍요로운 바다를 만들기 위한 수산자원 조성사업의 하나로 경제적 가치가 높은 어린 대하 3천500만 마리를 18일 여수, 고흥, 보성, 장흥, 해남, 무안, 신안 등 7개 서식 해역에 방류했다.

종자 생산 및 방류사업은 2013년부터 자원량이 줄어드는 토종 대하 복원과 자원 조성을 위해 펼쳐지고 있다. 대하 종묘 방류는 지난 2013년 2천만 마리, 2014년 2천599만 마리, 2015년 2천300만 마리, 2016년 3천500만 마리를 방류했다.
올해 방류한 어린 대하는 전남 해역에서 확보한 자연산 어미 대하 220마리로 부터 알을 받아 산란 부화 후 약 30일간 양성·관리한 것으로 평균 크기는 1.2cm 정도다.
생존율과 성장도가 높아 오는 10월 이후 어획이 가능한 체장 15~18㎝(체중 40g 내외)의 크기로 성장하며, 연안에 머물러 멀리 이동하지 않는 습성을 감안하면, 이번 방류로 약 56억 원 이상의 어업인 소득이 기대된다.
최연수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환경에 적합한 낙지, 주꾸미, 백합, 보리새우 등 경제성 있는 고소득 품종 연구개발에 전념하는 한편, 연안 시․군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종묘 방류량을 확대해 연안어장 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