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전라남도는 과실 수입 개방에 대응하고 과수농가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600여 농가에 과수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비 61억 원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과수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은 배, 단감, 사과 등 과수농가에게 고품질 과실 생산과 생산비 절감, 유해조수 방지를 위해 필요한 시설·장비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관수관비시설, 농산물 운반기, 방풍망, 방조망, 농업용 난방기 등 18종을 지원한다. 과수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농가 실질소득을 증대한다는 방침이다.
최향철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이 사업이 전남 과수 기반산업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과수농가가 선호하는 시설·장비를 계속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지역 과수 재배 면적은 1만 8천304ha로 전국의 12%를 차지, 경북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다른 도와 달리 매실을 비롯해 배, 단감, 유자, 참다래 등 10여 종이 고르게 분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