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지난해 가을 조선대학교 후문 도내기시장 일원을 젊은이들의 열정과 촛불로 수놓았던 ‘캔들 스트리트 페스티벌’이 더 화려해진 모습으로 다시 찾아온다.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19일 저녁 7시 조선대학교 후문 도내기시장 일원에서 ‘2017 캔들스트리트페스티벌’을 개최된다고 밝혔다.
‘창틀 위쪽 홈통을 창짝 넓이보다 더 깊이 파낸 고랑’이라는 의미를 가진 도내기시장은 그 이름만큼 길고 깊은 골목길에 자리 잡은 어엿한 전통시장이었지만 조선대학교 앞 순환도로가 개통되고 IMF를 겪으면서 줄곧 내리막길을 걸었다.
그러다 지난해 9월 시작된 ‘캔들 스트리트 페스티벌’이 청년세대 눈높이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도내기청년문화시장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줬다.
올해 ‘캔들 스트리트 페스티벌’은 버스킹,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와 함께 향초를 보내주는 S-CANDLE, 티라이트와 물감을 활용한 캔들장식, 공감콘서트 등과 플리마켓, 캐리커쳐 그리기, 한지공예, 바닥 분필그림, 무대를 빌려드립니다 등 지난해보다 한층 다양한 구성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캔들 스트리트 페스티벌을 통해 빈 점포마다 청년문화예술 창작공간이 들어서는 등 도내기마을 일대가 청년들이 꿈꾸고 스스로 일궈가는 청년문화거리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캔들 스트리트 페스티벌이 젊음의 기운이 생동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캔들 스트리트 페스티벌은 5·6·9·10월 월1회씩 총 4회 개최되며 조선대학교 학사일정과 행사를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