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신안군은 관내 국립공원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이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지역 자연 및 문화유산 체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 50주년 기념사업으로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문화체험에는 신안군 관내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거주하는 4∼6학년 어린이 중, 10명의 어린이들이 환경대사로 참석한다.
이번 체험행사에는 어린이 환경대사 양성을 위한 국립공원 환경교육 프로그램 뿐 아니라 역사문화 자원인 경복궁, 서울 전역을 조망할 수 있는 남산타워 등을 방문한다. 또한 주한미국대사관의 협조로 용산미군기지 방문이 계획되어 섬 지역에서 부족한 다양한 문화를 체험 할 예정이다.
신안군의 비금, 도초, 흑산 일원 섬과 바다 522km2는 1981년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고, 신안군 전역 3,238.74km2는 2016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자연환경의 보전과 관리에 있어 지역 어린이 교육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은 지역 어린이들이 환경대사로서 고향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가치를 인식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학생들에 대한 환경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