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8일 돼지 사육 과정에서 악취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고 있는 신안 압해읍 씨돼지 농장인 성일축산농장(대표 이용기)을 방문해 품종 개량 현황 등을 살폈다.
성일축산농장은 2012~2013년 30억 원을 투자해 축사시설을 현대화한 돼지 번식 전문농장이다. 자돈을 많이 생산하는 품종으로 종돈(씨돼지)을 꾸준히 개량하고 있다. 2012년과 2013년 친환경축산물, HACCP 인증을 획득하는 등 그동안 사양관리를 철저히 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모돈당 연간 출하마릿수(MSY)를 26마리까지 끌어올렸다. 이는 지난해 전국 평균 모돈당 연간 출하마릿수 18마리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뿐만 아니라 돼지 사육에서 가장 문제되는 악취를 줄이기 위해 액비 순환식 분뇨처리 방식을 도입했다. ‘액비 순환식 분뇨처리’는 돼지 분뇨를 축사에서 미생물로 1차 발효하고, 액비 저장조에서 2차 발효해 다시 축사로 순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악취를 줄이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양돈산업 육성을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584억 원, 스마트팜 조성 26개소 등을 지원해왔다. 또한 돼지 분뇨의 자원화와 악취 방지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가축분뇨처리사업을 지원한 결과 전남지역에 액비저장조 126개소, 액비유통센터 36개소가 설치, 운영되고 있다.
전라남도는 또 안전 축산물 생산 및 공급을 위해 인증비를 지원한 결과 전남지역에서 친환경축산물 1천756농가, HACCP 1천199농가가 각각 인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