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전라남도는 창업기업이 사업화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에 직면하는 경우 핵심 역량과 시장성을 갖춰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창업기업 데스밸리 극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전남지역 창업 기업은 2013년 2천73개, 2014년 2천585개, 2015년 2천815개로 매년 늘고 있으나 창업 5년 후 기업 생존율은 30.7%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업지원시책은 창업 후 3년 미만 기업에 편중돼있다.
‘창업기업 데스밸리 극복 지원사업’은 창업 3~7년차 기업에 찾아오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에 추락을 사전에 방지해 창업기업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마케팅, 제품 개발, 공정 개선, 특허·인증, 홍보 등 필요로 하는 분야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최대 900만 원까지 맞춤형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창업 3년 이상 7년 이내 기업으로 금융 및 보험업, 부동산업, 숙박 및 부동산업 등은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바라는 기업은 5월 19일까지 전남중소기업지원센터에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라남도는 심사위원의 서류 및 현장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10개 기업을 선발한다.
강효석 전라남도 일자리정책지원관은 “데스밸리는 창업기업이면 한 번쯤 경험하는 위기지만 어떻게 대처하고, 극복하느냐에 따라 더욱 강한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데스밸리 극복 지원사업을 통해 생존과 도약의 기틀을 마련함으로써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