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웅천 이순신공원에 시민과 함께 ‘소원드리 기념의 숲’을 조성했다.
시는 28일 오후 시민과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순신공원 내 항일운동기념탑 인근에 동백나무 등 8종 515주의 나무를 식재했다.
식재될 나무는 시와 여수시산림조합, 여수시공무직노동조합에서 마련했다. 여수시산림조합은 동백나무, 가시나무 등 5종 333주, 여수시공무직노동조합은 이팝나무 25주를 기증했고, 시에서는 황금사철 등 2종 157주를 준비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여수반도를 상징하는 나비모형 안에 나무를 심으며 여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원했다.
앞서 시는 지난달 27일 제72회 식목일을 앞두고 시민 참여 속에 이순신공원에 동백나무 1400주를 식재하기도 했다.
이순신공원은 여의도 공원 면적의 1.5배 크기로 지난 2008년 조성이 시작돼 여수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공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 관계자는 “10년 후 녹음이 우거진 이순신공원을 위해 차근차근 나무 식재를 해 나갈 예정”이라며 “특히 시민들이 공원에 대해 애정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시민 참여형 숲 조성 방식을 이어갈 방침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