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관광지 및 항·포구 등에 설치된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대청소를 실시하고 관광객의 불편 해소에 앞장섰다.

태안군이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맞아
주요 관광지 및 항·포구 등에 설치된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대청소를 실시하고 관광객의 불편 해소에 앞장섰다.
군은 관광객들이
청결하고 깨끗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문 청소업체에 의뢰, 지난 10일부터 28일까지 18일간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 내 56개
공중화장실에 대한 대대적인 정화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공중화장실 정화활동은 그동안 읍·면 자체인력으로 실시하던 정화작업의
전문성을 강화한 것으로, 군은 청소업체에 위탁해 천장과 벽, 창틀, 변기, 바닥 등 내·외부 전체에 대한 정화작업으로 빈틈없는 대청소에 나서며
관광객 및 주민에게 위생편의를 제공했다.
군은 앞으로 태안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도로변 정비 등 다각적인
지역 정화활동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