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비에이에너지(대표이사 강태영)가 27일 동함평산단 내에 복합단열재 제조공장을 완공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안병호 함평군수, 이윤행 함평군의회의장, 최경용 중소기업진흥공단호남연수원장, 송진규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이찬희 전남대학교 기술지주회사본부장, 김형진 녹색에너지연구원장 등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비에이에너지는 기존 단열재보다 방화, 방수 기능을 강화하고 두께를 줄인 고효율 압축복합 단열보드를 생산하는 업체다.
특히 9개의 특허권, 5개의 상표권, 1개의 서비스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건축용 단열재 중 가장 큰 시장을 차지하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동함평산단에 총사업비 59억원을 투자해 7,901㎡의 부지에 복합단열재와 에너지 절감 제품을 제조하는 공장을 준공했다.
강태영 대표는 “단열재 시장에 대한 확신으로 2013년 두 명으로 시작한 비에이에너지가 어느덧 중소기업이 됐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함평에서 두 번째 성장을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곳에서 우수한 기술 인력을 영입하고 연구개발해, 광주전남을 넘어 수도권과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안병호 군수는 “무궁한 발전잠재력을 가진 기업이 함평으로 오게 돼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면서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